My Favorites (순서는 선호도와 무관):
'나도 저렇게 해주고 싶다'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게 하는 훌륭한 '광고'. 프로덕트와 잘 엮었다.
Don't Wake Up In The Roadside Ditch - DIRECTV
순수하게 재미있어서
기발하고, 두통은 현대 직장인들의 만성질환이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, 공감하기에 구매욕이 생긴다.
시민의 소리를 대변한다는 메시지를 아주 잘 전달.
I Would Run To You - Nike (Free Run)
스토리가 예쁘고, 달리고 싶은 욕구도 충분히 잘 유발.
영상도 좋고 아이디어도. 책 애호가라면 마음을 뺏길.
Set Them Free - Unilever (OMO)
영상이 너무 예쁘고, 메시지(사랑한다면 자유롭게 풀어줘라)도 좋다. 좋은 메시지를 상품과 연관지어냈다.
다소 자극적이지만. '행동'하도록 마음을 강하게 움직이는.
Dads In Briefs - BGH (Air Conditioners)
구매를 아주 재치있게 자극했다.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조화.
그 외에도 재미있는 거 많았지만. 다 적기 힘들다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