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오는 디제이는 누군지 하나도 모르고 갔다.
같이 놀고 싶어서 갔다.
유민누나덕분에 Staff 팔찌 차고 입장도 쉽게 하고ㅎㅎ (편안한 bean bags가 있고, 레드불이 무한 제공되는!) Redbull Lounge도 이용할 수 있었다.
재밌었고.
둘째날. 누나랑 둘이 먼저 일찍 돌아오는, 그 길도 좋았다.
정리하려고 들어왔는데, 못 쓰겠다ㅋㅋㅋ
망. 나중에 써야지.